[KBS] 충남 첫 도입 ‘체온스티커’ 전국 7개 시도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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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해수욕장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처음 도입한 체온스티커가 전국 7개 시도에서 확대운영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해수욕장 방문객에 대한 일회성 발열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온이 37.5도가 넘어가면 색깔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를 보령시가 처음 도입한 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등 전국 7개 시도 28개 해수욕장에서 확대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충남지역 해수욕장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예방 안심업소 운영과 자율방제단 등 다양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보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3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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