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템프밴드, 붙이는 체온계 템프밴드 ‘안심’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브릿지경제] 템프밴드, 붙이는 체온계 템프밴드 ‘안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템프밴드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0-12-19 10:13

본문

갈색·녹색·노란색 등 안심 3색 열체크
발색력·사이즈 업그레이드 제품출시 ‘인기’ 


템프밴드
실시간 체온관리, 붙이는 체온계 템프밴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체온 관리는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에 ‘비접촉’에서 업그레이드돼 붙이는 체온계 템프 밴드가 새로 출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니텍코리아는 기존 제품보다 발색력과 사이즈를 한층 키우고 하이브리드 소재를 활용한 붙이는 체온계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지속적 확산 속에 ‘붙이는 체온계’는 다수의 발열 상황을 하루 종일 실시간 눈으로 쉽게 식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여파가 추위와 함께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확산되며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붙이는 체온계’가 센서형 체온계의 오류 등 단점을 보완하는 대안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자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정, 자가격리자용 등의 용도로 교육현장 등에 붙이는 체온계 보급을 확장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붙이는 체온계의 효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붙이는 체온계 템프밴드

템프밴드  



템프밴드는 스티커 형태로 피부에 붙이기만(이마, 손목, 목 주변)하면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해 쉽게 눈으로 체온식별이 가능한 제품이다. 템프밴드는 크게 3가지 색상으로 △35도 이하의 저체온일 경우 짙은 ‘갈색’ △36.5도의 정상체온일 경우 ‘녹색’ △37.8도 이상의 고열일 때는 ‘노란색’으로 바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항·학원, 관공서·기업체, 경기장·행사장, 대형마트, 병원·복지시설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또한 템프밴드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1등급 의료기기 제품으로 ISO-13485 인증, 항온항습 시험 인증, 어린이 안전기준 SGS 인증 등의 각종 인증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다


템프밴드 제조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원가 혁신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며 “쇄도하는 수출 상담을 성사시켜 한국 의료상품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충남=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 와이케이(YK) | 사업자번호 : 737-41-01026 | TEL : 1661-0433 | Email : tempband@naver.com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02, 6층 K228 | 공장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호동길 8-49
Copyright © http://tempband.kr All rights reserved.
상담문의